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이
이제 하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
함께 있을 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을 만났습니다.
각자의 계절을 지나 마침내 같은 봄에 닿아,
이제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걸어가려 합니다.
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
귀한 걸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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